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HOT menu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관리자 20  
쌩티안 20  
냐냐 20  
로뎀나무 20  
5 pooh 20  
6 버미 20  
7 노블리언 20  
8 미땡 10  
9 태지기 10  
10 성경 10  
11 leeda 10  
12 abac 0  
13 모자람 0  
14 청설모 0  
15 새빛 0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674,651
오늘방문 : 359
어제방문 : 860
전체글등록 : 6,814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01
댓글및쪽글 : 94


 open free board
자유게시판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게시판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작성자 승근
작성일 2007-04-13 (금) 16:22
첨부#2 1176448952.jpg (0KB) (Down:181)
ㆍ추천: 0  ㆍ조회: 1594   
태국은 쏭크란입니다. 구정이지요



2007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의 구정연휴가 시작된 것입니다.

고향을 찾아 떠나는 민족대이동은
한국의 구정을 생각나게 합니다.

절을 찾고, 가족을 찾고, 마을마다 도시마다 축제로 지내는 일주일은 태국인들이 늘 기다리는 그런 날입니다.

쏭크란 구정은 우기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명절입니다.
농업사회인 태국은 하늘을 바라보며 그해의 강우량이 수확을 좌우하기 때문에 비가오는 이 시기가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서로 분을 발라주고, 물을 뿌려주는 이 행사는
전국민이 즐기는 물놀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이 곧 농민들에게는 축복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주는 축복을 바란다는 의미에서는 참 좋은 마음이지만
우상에 이 모든 것을 다 기대하고 의지한다는 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축제 속에
마음도 풀어지고,
술과 물놀이로 하루 하루가 지나다보면
마약도 하게 되고
이렇게 저렇게 몰려 다니다가 사고가 나고
그래서 쾌락과 우상숭배의 뒤안에는
매년 500명이상의 사망자와
수만명의 부상자를 만들어냅니다.

올해는 좀 줄여보겠다고 정부와 경찰은 온갖 아이디어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할 뿐입니다.

역시 우상들은
그저 쾌락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생제물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상들이 사람들의 여러가지 노력을 비웃지요.
그들의 목적은 결국, 우리의 생명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빼앗으려는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태국인들은 자신들의 자랑스런 전통이라며 즐거워합니다.
전통이라는 이름이 붙은 우상숭배의식의 참담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이 쏭크란을 반대한다면 이들은 전통에 대한 도전이고 문화에 대한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몰아세울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생명이 귀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우상숭배와 쾌락의 축제 속에서도 생명을 지켜 주시기를 말입니다.
성도들이 그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배후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웃과 가족들에게 알릴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올해도 그래서인지
주변의 몇몇 선교사님과 교회들은 이기간에 부모를 찾아 뵙고 인사하고 돌아와 수련회를 가지고, 부흥회를 가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륜의 도를 존중하면서도
우리 나름의 주님의 축제, 생명의 축제, 부흥의 축제, 축복의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입니다.

명암이 교차되고 있는
태국의 오늘

여러분들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를 주시고
해를 주시는 분이 생명의 주님이심을 이분들이 알도록 말입니다.

 
--------------------------------------------------------------
 
 
★ 축제 송크란 ★


‘송크란(Songkran)’이란 산스크리트어로 `새해’란 뜻으로 팔리어의 ‘산카라’와 산스크리트어 ‘산크라티’에서 왔다. 이것은 태양의 위치가 백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이동하는 때로, 불교식 음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때이다. 타이족은 처음에는 중국 남부 운남성에 있었는데, 그때는 이 시기에 한 해 농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의 동남아시아 중심부로 내려오면서 이 축제도 불교식 음력 5월, 곧 양력 4월로 옮기게 된 것이다.

송크란은 매년 4월 시작해서 5일간 계속된다. 축제는 태국전역에서 열리는데 기본적으로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축제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길로 나와 서로의 축복을 빌어주는 물을 뿌리는데 이는 이 시기에는 가뭄이 심하기 때문에 지난해의 악운을 물리치고 새해부터는 좋은 일만 생기고 건강을 기원하는 그들의 축복의 담겨 있다고 한다.

축제일 오후에는 부처상을 깨끗이 닦는 의식이 행해지며, 집안 어른이나 부모님께 존경을 표하는 물을 붓는다. 또한 윤회사상을 믿는 이들의 믿음에서 연유하는 살아있는 새나 물고기를 방생하는 의식은 축제의 절정을 이룬다.

송크란(Songkran)은 태국 뿐만 아니라 인도 문화권인 미얀마, 라오스에서도 성행되고 있으며 태국에서도 방콕 뿐 아니라 치앙마이 등의 다른 지역에서도 종교적인 행사와 함께 만인이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벌어진다.


 
★방생★

송크란 축제의 절정은 방생이다. 시장에서 살아 있는 새나 물고기를 사서 강이나 산에 놓아주면 행운이 따른다는 믿음에서 연유한다. 예전에는 타이의 중앙평야에 홍수가 난 후 물이 빠지면 웅덩이가 생기고 그 곳에 남아 있던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서 기르다가 축제일에 방생하였다고 한다. 이 역시 불도의 자비를 실행하여 정신적인 위안을 얻고 식량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려는 지혜이다.
 
★물세례★

요즈음 송크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물벼락’이다. 원래는 서로에게 정화수를 끼얹었다고 하는데, 이는 나쁜 귀신을 물리치고 축복을 기원한다는 뜻과 다가올 우기에 농사에 필요한 비를 충분히 내려달라는 기원이 담겨져 있다.

축제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길로 나와서 물을 끼얹는다. 이때에는 음식 준비도 없고 그저 물과 그것을 뿌릴 수 있는 도구만으로 3일간 지속된다.
 

길거리에는 가족단위 혹은 친구단위의 수많은 트럭들이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물 뿌리기를 한다. 또한 길옆에 물통을 준비하여 지나가는 사람은 물론 버스 안의 승객에게까지 물세례를 퍼부으며 행운을 빌어준다.
 
어린 아이들도 이 즐거움에 한 몫을 하는데, 기관총 모양의 큰 물총으로 아무에게나(함박웃음과 함께) 쏜다. 물총이 불티나게 팔리는 특이한 기간이기도 하다. 장난기 있는 아이들은 물 안에 물파스 같은 것을 섞기도 하고 얼음으로 차가워진 물을 뿌리기도 한다. 아이들은 물총 부대를 조직하여 혹시 젖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찾아다닌다.
 

이날은 반드시 길을 걷다가 갑자기 날아든 물세례로 흠뻑 젖게 된다. 이날 젖지 않은 상태로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픽업트럭 뒤 큰 드럼통에 물을 가득 싣고 다니다가 길 가는 사람을 발견하면 한가득 물을 퍼붓는다.

 
★방콕의 송크란 축제


방콕의 송크란 축제도 유명하다. 특히 왕궁 앞 사남루엉 광장에서 벌어지는 행사가 주목할 만한데, 프라 부다 시힝(Phra Buddha Sihing)불상이 전시되어 불자들이 성수를 뿌리며 위숫카삿에서는 미스 송크란선발대회와 더불어 연장자에 대한 공경을 표하는 의식, 성수 뿌리기, 그밖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물 풍선을 이용하거나 직접 양동이로 물을 퍼부어 버스 안까지 금세 물바다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도 예외는 아니며 택시나 승용차 문을 열고 물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축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행해지는 것이므로 한창 더운 시기에 물벼락을 한 번 맞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축제 기간 중 사람들은 지나가는 시민이나 스님, 때로는 관광객에게까지 서슴지 않고 물을 뿌리며 요즘에는 장난기 많은 태국의 젊은이들이 물뿐만 아니라 물감을 뿌리기도 한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http://www.facebook.com/missionthai 이산사람 06-11 23:20 985
295 단시일에, 영어 잘하기~, 각종질병 쉽게 치료~ 유익한 05-20 16:18 20
294 태국으로 헌옷 보내는 방법 박미자 10-29 19:52 426
293 감사한 일 2011년 1월 이산사람 01-17 17:35 1017
292 태국어찬양이 궁금해서요... 반달이 10-29 11:37 1417
291 태국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은 한번만 읽어주세요. 크린 09-10 14:41 1245
290 안녕하세요~ 주님과함께 08-27 15:44 896
289 2010 안식년중입니다. 이산사람 07-22 10:31 1045
288 양과 목자.... 관리자 01-10 00:36 997
287 새해 입니다. 2010 - 태국풍경 관리자 01-05 21:40 1056
286 태국은 쏭크란입니다. 구정이지요 승근 04-13 16:22 1594
285 가수 김장훈씨에 대한 기사를 읽고 기사 묵상 02-14 16:55 1577
284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0] 이형섭 07-21 21:49 1850
283 몸살중.. [11] 승근 07-19 20:00 1771
282 나의 자리로 돌아옴 [5] 승근 07-08 16:53 1786
281 강원을 거쳐서 이제는 청주에 [7] 최 승근 06-17 20:30 2087
280 서울입니다. [7] 최승근 05-29 10:18 1727
279 초슬림폰 성공 뒤엔 '아름다운 상생' - 우리 선교도 상생을 추구.. [6] 최승근 05-21 23:47 1840
278 영어에 대한 기사를 읽고 -- 대 공감 [6] 최승근 05-02 15:21 1835
277 라오스 비젼트립 내용 [23] 최승근 04-15 04:43 1528
12345678910,,,15

Today Thailand information

Thailand Read

Hotnews Thailand



Exchange rates & stocks


Petrol price

Weather

Gold price

태국선교사 최승근 이소민 홈페이지 Thailand Missionary Seunggeun Choi and Somin Lee Homepage
P.O.Box 11 Seaconsqure Bangkok Thailand 10254 Tel : +6681-655-8821 david2@chol.com